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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2.04 문화 차트
베스트셀러 자료=교보문고순위 책명 작가·출판사01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… J.K.롤링 외 문학수첩02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설민석 세계사03 자존감 수업 윤홍균 심플라이프04 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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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1.06 문화 차트
베스트셀러 자료=교보문고순위 책명 작가·출판사01 자존감 수업 윤홍균 심플라이프02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설민석 세계사03 고구려 6: 구부의 꿈 김진명 새움04 낭만적 연애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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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정호의 사람 풍경] 뚝심 있다고요? 무서워서 ‘양들의 침묵’도 안 봤는데요
━ ‘배우는 배우는 사람’ 연기 31년 배종옥 “정말 공포영화 싫어하나요?” “예, 그렇다니까요.” 느닷없이 호러 영화를 꺼내 든 건 배우 배종옥(52)의 에세이집 『배우는 삶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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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0.30 문화 가이드
[책] 배우는 삶 배우의 삶 저자: 배종옥 출판사: 마음산책가격: 1만3000원‘노희경의 페르소나’로 불리는 연기파 배우 배종옥이 한 때는 “연기를 너무 너무 못한다”는 항의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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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재 "나이 차이가 별거냐" 써니·이서진 '러브랑…써니 반응 '깜짝'
‘이순재’ ‘써니’ ‘이서진’. [사진 SBS ‘룸메이트’ 캡처] ‘룸메이트’에 출연한 이순재의 돌직구에 써니가 당황했다. 2일 방송된 SBS 예능 ‘일요일이 좋다-룸메이트’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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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재현 "어릴 적 꿈터에 공연장 … 전재산 털었어요"
‘수현재씨어터’ 안에서 만난 배우 조재현. 권혁재 사진전문기자배우 조재현(49)이 서울 대학로에 지하 5층, 지상 6층 규호의 복합 공연장을 지었다. 대지 면적만 940㎡. 대학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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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공연
‘작품성+흥행성’을 갖춘 뮤지컬·연극들이 찾아온다. 국내 최초 시즌제 뮤지컬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‘셜록홈즈’, 동명 소설의 감동을 무대로 옮겨놓은 ‘서편제’까지 다양하다.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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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의 자존심과 그의 우유부단함 안타까운 이중주
사진 연극열전 이것은 조금 별난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. 사랑이라는 이름을 끝내 얻지 못한 채 먼지처럼 흩어져야 할 어떤 사랑. 뜨겁게 타오르거나 아프게 꺾여버릴 기회조차 갖지 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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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가분한 마무리 산뜻한 새 출발을 위해
1 뮤지컬 ‘아이다’ 연말이다. 공연 시즌이다. 대통령 선거와 경기 불황 등으로 어수선하지만 그럴수록 모든 시름과 고단함을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준비할 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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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공연
로미오와 줄리엣 12월 18~29일.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2만~5만원. 문의 1688-5966 국립극단은 올해 여러 편의 신작들을 소개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. 지난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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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리넥스 무비라고요?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다고요?
사랑한다, 고맙다, 미안하다…. 이 영화를 보고 나면 가까운 사람들에게 이런 말들을 하게 될까. ‘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’의 원작자 노희경(오른쪽) 작가와 영화를 만든 민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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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 많은 5월, 테마별로 고른 공연 캘린더
for Kids 음악으로 그림책을 읽다!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 기간 5월 30일까지 장소 창조콘서트홀 1관 가격 어른 2만원(자녀 동반시 부모 1인당 5천원), 어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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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
‘연극열전3’의 네 번째 작품 ‘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’가 무대에 올랐다. 1947년에 발표된 테네시 윌리엄스의 대표작으로, 귀족인 자신의 가문이 몰락한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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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타 ESI ①] 연예인들, 학교로 가는 이유는 뭘까?
'열공'중인 연예인이 늘고 있다. 탤런트 배종옥이 고려대 언론대학원에서 박사 논문이 통과돼 배우 출신 박사 1호가 됐다. 이로써 박사 연예인은 이윤석(중앙대 신문방송학)·하춘화(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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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기 박사 배종옥, 이젠 언론학 박사예요
“지난 4년 동안 학업과 연기활동을 병행하느라 힘들었다”는 배종옥씨는 “언론학 박사과정 공부를 통해 드라마를 보는 넓은 시선을 얻게 됐다”고 말했다. [박종근 기자] 탤런트 배종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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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을 들고 우리 곁에 돌아온 박광수
영화 ‘눈부신 날에’. 야심작 ‘이재수의 난’(1999)이 흥행에서 참패한 뒤 충무로에서 밀려났다 우리 곁으로 돌아온 영화감독 박광수는 이전과는 다른 모습이다.사회적 리얼리즘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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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승민이 누구길래…
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SBS 드라마 '내 남자의 여자'에서 배종옥(김지수 역)의 남동생으로 나오는 남승민(31)이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. 드라마에서 김경민 역을 맡아 개성 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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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e] 스타? 키워서 쓰기! 방송가·대학 나섰다
▶ 중앙대 최정일 예술대학장(가운데 넥타이 맨 사람)이 22일 오후 서울 동숭동에 있는 중앙대 공연영상예술원에서 연극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기지도를 하고 있다. 안성식 기자 '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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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타, 스쿨어택!] 평범함을 거부한다
-독특한 교수법 '스타 교수님은 가르치는 것도 달라!' 풍부한 실무 경험을 앞세워 강단에 선 연예인들. 이들은 출신 성분이 독특한 만큼 가르치는 방법 또한 평범함을 거부한다. 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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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곤소곤 연예가] 원미연 그녀도 한때는 탤런트였다
2003년은 가수들의 연기 외도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한해였다. 특히, 수많은 누님들을 울고 웃겼던 '상두야 학교가자'(KBS)의 비를 비롯해 에릭.신성우도 연거푸 주연을 따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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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트콤 '웬만해선…' 노홍렬 역 맡은 이홍렬]
"시트콤은 처음입니다. '다다다다' 하는 대사는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랑 비슷해요. " 개그맨 이홍렬(46.사진)의 별명은 '촉새' 다. 인터뷰에 들어가자마자 그 별명이 실감 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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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러브신 제일 걱정" 노홍렬役 맡은 이홍렬
"시트콤은 처음입니다. '다다다다' 하는 대사는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랑 비슷해요." 개그맨 이홍렬(46.사진)의 별명은 '촉새' 다. 인터뷰에 들어가자마자 그 별명이 실감 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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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만에 안방으로 돌아온 '왕룽일가'…SBS〈왕룽의 대지〉
"오랜만에 비평쟁이 마음도 편했다." 한 방송평론가가 89년 초 방송됐던 KBS 2TV 드라마 〈왕룽일가〉를 보고 평한 글이다. 늘 방송 프로그램의 틀을 문제삼고 티를 짚어내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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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채널톱] 80년대 암울한 현실 풍자-SBS'칠수와 만수'
□…칠수와 만수(SBS 밤12시35분)〓정치적으로 암울하던 80년대의 사회 분위기를 반영한 영화. '한국 영화계에서 드물게 '사회성 짙은 작품을 내놓은 박광수 감독의 데뷔작이다.